2026년 기사 1회 실기 결과에 대해서,
'한 문제 또는 두어 군데 부분점수 모자라서 떨어졌다'라고 짝지한테 말했더니
"계속할 거야? 왜 하는 거야?"
"음... 그냥..."
이라고는 했는데,
문득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어떠한 기준으로, 왜 하는지
이런저런 머릿속에 떠도는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과거
- 업무 연관성 [비행기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 전공 적합성 [대학 및 대학원에서 공부한 지식이 도움되거나 연관이 있는가?]
- 지식 호기심/만족도/기여도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인가?]
현재
- 대외 인지도 [업계나 인력 시장 또는 공학분야에서 알아봐 주는 분야인가?]
- 시장 경쟁력 [뿌듯함을 느낄 만큼의 합격률 또는 점수가 잘 나오는가?]
- 취득 난이도 [정보에 접근하고 학습하기 위한 수험서나 학원 시장이 존재하는가?]
미래
- 향후 활용성 [이 자격으로 돈벌이가 되겠는가?]
- 확장 연계성 [다음의 목표를 전망해 볼 수 있는가?]
배워서 남주는 것 아닌
내가 다 갖는 것이지만,
왜, 무엇 때문에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였고
다른 이들의 선택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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