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목표의식

by peab 2026. 6. 16.

2026년 기사 1회 실기 결과에 대해서,

'한 문제 또는 두어 군데 부분점수 모자라서 떨어졌다'라고 짝지한테 말했더니

"계속할 거야? 왜 하는 거야?"

"음... 그냥..."

이라고는 했는데,

문득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어떠한 기준으로, 왜 하는지

이런저런 머릿속에 떠도는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과거

  • 업무 연관성 [비행기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 전공 적합성 [대학 및 대학원에서 공부한 지식이 도움되거나 연관이 있는가?]
  • 지식 호기심/만족도/기여도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인가?]

현재

  • 대외 인지도 [업계나 인력 시장 또는 공학분야에서 알아봐 주는 분야인가?]
  • 시장 경쟁력 [뿌듯함을 느낄 만큼의 합격률 또는 점수가 잘 나오는가?]
  • 취득 난이도 [정보에 접근하고 학습하기 위한 수험서나 학원 시장이 존재하는가?]

미래

  • 향후 활용성 [이 자격으로 돈벌이가 되겠는가?]
  • 확장 연계성 [다음의 목표를 전망해 볼 수 있는가?]

 

배워서 남주는 것 아닌

내가 다 갖는 것이지만,

왜, 무엇 때문에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였고

 

다른 이들의 선택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