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제 1호기는 flutter 기체라서
그렇게 큰 기동은 안 하지만,
비행시험이 진행되는 속도, 고도 영역을
하중시험용 비행시제보다 먼저 가보는 기체라
준비가 많았습니다.
하중, 유압, 전기, 착륙장치, 열해석, 비행제어, 동특성, snc, 민관군 협조 등
연말부터 준비했는데,
진짜로 갔네요.
M1.05, 40kft
시간 날 때, iads 돌려서
당시 비행상황을 간접으로라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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