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시끄럽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리더의 자질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주변 도움 세력의 중요성
그리고 국민의 대표자들이 진정으로 해야 하는 역할과
허가받은 무력 및 공권력의 신중한 집행과 적용 범위도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계엄이라는 비상상황이 있는데 출근도 안 하는 고위 공무원
45년 전의 생각에서인지 빠른 해결
당선이 아닌 당첨이 되어서 인지...
하는 일에서 마다 씁쓸함을 느낍니다.
설마 당첨 1000일 기념 이벤트를 이렇게 찐하게?
'잡다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HL8088 행적 (0) | 2024.12.31 |
---|---|
우-러 1000일 (0) | 2024.11.19 |
수능 날 고생하는 비행기들 (2) | 2024.11.14 |
급변풍 (Wind shear) (0) | 2024.05.14 |
미국 개기일식 (0) | 2024.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