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중
OCN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우주항공청이 시작하고,
어느 정도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할 텐데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내용으로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역시나 정치인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부부는 국적과 공간을 넘어서도 통하는군요.
이상한 점은
달과 거리가 있는데, 전파통신이 거의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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