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헤어스타일, 옷차림 등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할 때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남들이 하고 있는 일들은
유행이나 시기(학창 시절), 때(끼니), 선호조건 등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한 이후
더더욱 안하던 공부를
그것도 기술사를 하겠다고 붙잡고 않아 있노라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자고 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될 것입니다.
fortis fortuna adiuvat
행운은 용감한 자를 돕는다.
'기술사를 갖고 싶다' 생각한다고
자격증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를 위한 자신의 노력,
즉 내 시간을 갉아먹고 있는 현실을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합니다.
자, 설 지나고 부터는 공부📖만 합시다.
저는 요새 칼만필터에 꽂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되면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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