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는 기능사 책을 두고서 일 시작하기 전,
집에서는 산업기사 책으로 애들 밥 먹이고 자기 전까지
틈틈이 필사해서
항공산업기사 책을 마무리 지었고,
이제는 항공법규를 시작하였습니다.
눈으로만 보아 넘기던 내용을
눈으로 찾아 읽고,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쓰는 동안
내 몸을 한 바퀴 돌아 내보내면서
이런 내용도 있었구나,
이 부분은 다시 봐도 어렵다 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업기사 책은 그나마 잘 정리되어 있는 자료이기에,
기능사 책은 정비분야가 정리되어 있는 자료이기에 보고 있습니다.
기술사 문제에서도 정비 관련해서는
기능사 책을 봐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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